현재 시즌5까지 나온 넷플릭스 드라마 아웃랜더에 대해서 리뷰해 보겠습니다.
1900년 20세기에 살고 있는 여성이 어느날 전통마을에서 신비의 바위를 만지고는 200년 전으로 타임슬립하여 겪게되는 내용입니다.
사랑과 우정 그리고 신비로움을 자아내는 훌륭한 드라마 입니다.
특히나, 남자 주인공인 제이미는 정말 남자가 봐도 잘생겼습니다.
매력적이고 동정심까지 유발하는 캐릭터네요~
처음에는 타임슬립이라는 주제에 꽂혀서 보게 되었지만, 점점 내면의 사랑과 운명에 관점을 두고 보게되는 그런 드라마였습니다.
정말 흥미진진하고 재밌으니 꼭 봐보세요!
강추!